보도자료

29CM,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파르벵’ 공식 입점… 라이브 24시간 만에 거래액 10억 원 기록

2026.02.23
<사진설명: 2월 19일 진행된 29CM 라이브 방송 ‘29 라이브’ 현장 스케치>

무신사가 운영하는 감도 깊은 취향 셀렉트샵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신진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9CM는 지난 2월 19일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파르벵(FARVEN) 공식 입점과 동시에 진행한 ‘이구 라이브(29 LIVE)’에서 방송 이후 24시간 만에 거래액 10억 원을 기록했다. 방송 1시간 동안 누적 시청자 수는 약 2만 명에 달했다.

이번 성과는 강력한 팬덤을 가진 신진 브랜드와 29CM의 스토리텔링 콘텐츠 역량이 결합해 만들어낸 시너지로 풀이된다. 2024년 론칭한 ‘파르벵’은 팔로워 67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피버’로 활동 중인 김선영 디렉터가 전개하는 브랜드다.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콘텐츠를 통해 25~39세 여성 사이에서 ‘추구미(추구하는 이미지)’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파르벵의 26SS 시즌 신상품이 최초 공개됐다. 특히 김선영 브랜드 디렉터가 패션 플랫폼 최초로 출연해 제품 기획 의도와 스타일링 팁을 제안하며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실시간 채팅 수는 지난 1월 진행한 라이브 콘텐츠 12건의 평균 대비 8배로 집계됐다.

주력 상품인 ‘보른 싱글 레더 하프 재킷’은 방송 시작 3분 만에 초도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 해당 제품은 곡선형 네크라인과 소매 디테일이 돋보이는 오버핏 가죽 재킷으로 소재의 질감을 살린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어 ‘셀리나 프릴 넥 크롭 슬리브리스’도 높은 주문량을 기록했다.

29CM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협업은 주 고객층인 2539 여성을 중심으로 매 시즌 높은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자사몰이나 단발성 오프라인 팝업 위주로 전개하는 신생 브랜드들이 29CM와 파트너십을 통해 신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기존 고객들에게도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29CM의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이 맞물리며 성장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29CM 관계자는 “러블리 프렌치 스타일로 2539 여성층의 두터운 팬덤일 보유한 ‘파르벵’이 29CM의 입점과 함께 성공적인 첫발을 뗐다”라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정체성을 가진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29CM를 통해 더 큰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활발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2월 19일 진행된 29 라이브 스크린샷 활용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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