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헝산로에 중국 3호점 오픈... “상하이 남서부 상권 진출로 전략적 네트워크 구축”

2026.04.21

무신사가 오는 24일(금) 중국 쉬후이구(徐汇区) 헝산로(衡山路)에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신육백YOUNG점’을 오픈하며, 상하이 남서부 대표 상권 공략에 나선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상하이 최대 번화가인 화이하이루와 난징둥루에 이어 헝산로까지 출점하며, 상하이의 핵심 소비 축을 잇는 전략적 오프라인 지형도를 완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지 고객 접점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서 영향력을 본격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중국 3호점이 위치한 헝산로 일대는 역사적 헤리티지와 감도 높은 라이프스타일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로컬 소비층은 물론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의 유입이 활발한 곳이다. 이번 매장이 입점하는 ‘신육백YOUNG(新六百YOUNG)’은 젊은 층을 위한 트렌디한 소셜 허브이자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친화적 명소를 컨셉으로 새롭게 문을 연 복합 쇼핑 시설이다. 상하이 지하철 1·9·11호선이 교차하는 쉬자후이역과 인접해 우수한 접근성과 집객력을 자랑한다.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신육백점은 총 3개층에 걸쳐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대형 매장으로, 공간 전반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건물 외관에는 무신사 스탠다드 특유의 미니멀한 이미지를 담은 파사드를 적용해 가시성을 높였고, 내부에는 3개 층을 관통하는 초대형 미디어 월을 설치해 시각적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각 층에는 테마별 상품 큐레이션을 통해 베이직부터 트렌한 아이템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무신사는 중국 젊은 소비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현지 맞춤형 마케팅도 전개한다. 최근 상하이를 중심으로 러닝·사이클링 등 아웃도어 활동이 확산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 프리 오픈일인 24일에는 1·2·3호점을 잇는 ‘라이딩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2026년 봄·여름(SS) 시즌 시티 레저 컬렉션의 주력 제품인 ‘윈드 브레이커’를 착용한 20여 명의 라이더가 상하이 도심을 가로지르며 매장을 순회하고, 브랜드가 제안하는 도심형 유틸리티 웨어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그랜드 오픈일인 29일에는 무신사 스탠다드의 인기 제품을 패키지로 구성한 ‘슈퍼백(SUPER BAG)’을 299위안(정상가 기준 약 1,500위안 상당)에 선보인다. 이는 가성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중국 Z세대의 소비 취향을 겨냥한 기획으로, 한정 수량 판매를 통해 초기 고객 유입과 구매 전환을 동시에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3호점 오픈은 무신사 스탠다드가 상하이의 주요 상권 전반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특히 ‘신육백YOUNG’에는 향후 인근 쇼핑몰들과 연결되는 스카이 워크가 만들어질 예정으로, 이는 무신사 스탠다드 3층과 연결돼 더 많은 고객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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