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의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조직 무신사 트레이딩이 국내에 유통하는 하이엔드 스트리트 브랜드 노아(Noah)가 보컬리스트 인순이(김인순)와의 협업 화보를 공개했다.
노아는 일관되게 추구해 온 다양성과 공존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인순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이자,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대안학교 ‘해밀학교’의 이사장이다. 2013년 설립된 해밀학교는 작년 기준 11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노아의 첫 한국 플래그십 스토어인 ‘노아 시티하우스’와 해밀학교 두 공간을 배경으로, 2026년 봄·여름 컬렉션을 착용한 인순이의 당당하고 자유로운 모습이 눈에 띈다.
화보와 함께 노아가 해밀학교를 위해 특별 제작한 'NOAH x 해밀학교' 티셔츠도 공개됐다. 해밀 티셔츠 왼쪽 소매에는 해밀학교 로고가, 뒷면에는 학교 이름의 뜻을 담은 ‘비가 온 뒤, 맑게 갠 하늘(AFTER THE RAIN, BLUE SKIES AHEAD)’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해당 티셔츠는 해밀학교 전교생에게 전달되었으며, 현재 노아 오프라인 스토어 ‘노아 시티하우스’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노아는 앞서 2025년 도산 안창호 선생의 외손자이자 1세대 서퍼인 필립 안 커디(Philip Ahn Cuddy)와도 도산공원을 배경으로 한 화보를 선보인 바 있다. 브랜드는 앞으로도 고유한 철학을 지닌 인물들과 함께 다양성과 공존의 메시지를 담은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인순이와 함께한 노아의 2026 봄·여름 화보 및 컬렉션은 노아 시티하우스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