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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가 서울 강남에 위치한 오프라인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강남’에서 입점 브랜드 ‘그레일즈(GRAILZ)’와JYP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협업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오프라인 마케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신사는 킥플립의 미니 4집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 발매 컨셉과 그레일즈의 패션 정체성을 결합한 특별 팝업스토어를 구성해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의 주제인 ‘첫사랑에게 눈에 거슬리고 싶은 패션’에 맞춰 그레일즈의 착장을 큐레이션한 공간은 아티스트의 음악적 세계관을 패션으로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무신사는 어제(13일) 킥플립 멤버 전원이 참석한 일일 점장 오프라인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신사 앱 내K-컬처 전문 카테고리인 ‘K-커넥트’에서 킥플립 앨범을 ‘무신사 드롭(Drop)’으로 판매하며 사전 응모를 진행했다. 무신사 드롭은 희소성 있는 상품을 한정 기간 선보이는 서비스로, 온라인상의 기대감을 오프라인 현장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했다.
현장을 찾은 킥플립 멤버들은 그레일즈 아이템을 직접 착용하고 매장 안내와 고객 응대를 수행하는 일일 점장으로 변신해 무신사 스토어 고객들과 소통했다. 특히 사전 당첨자 50명을 대상으로 아티스트와 일대일로 대면하는 가챠 이벤트를 진행해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등 한정판 MD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에서 그레일즈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인원에게는 멤버들이 직접 결제를 돕는 캐셔 이벤트를 진행해 차별화된 오프라인 구매 경험을 선사했다.
무신사는 아티스트의 팬덤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편집숍에서 입점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구매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오프라인 거점을 브랜드와 고객을 잇는 핵심 마케팅 채널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활력을 제고하고 입점 브랜드의 주목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로 이어갈 방침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아티스트의 음악적 컨셉을 패션 브랜드의 스타일링으로 확장해 팬들에게 다각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신사 스토어 강남과 같은 오프라인 편집숍을 입점 브랜드의 정체성과 아티스트의 콘텐츠가 시너지를 내는 핵심 마케팅 거점으로 활용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킥플립과 그레일즈의 협업 팝업스토어는 오는 16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강남에서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