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비수기 맞나요” 한여름에 터진 무신사 '무진장 블프'... 성수·홍대 상권 활성화 견인

2026.06.23

무신사가 상반기 최대 규모 온·오프라인 통합 패션 축제인 ‘무신사 무진장 26 여름 블랙프라이데이(이하 무신사 무진장)’ 흥행으로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실적 호조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로 론칭 5주년을 맞은 무신사 무진장는 패션 업계의 전형적인 비수기로 꼽히는 여름 시즌에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행사 종료 하루를 앞두고 현재 전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의 집객과 매출 상승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신사의 핵심 거점인 성수와 홍대에 위치한 스토어가 이번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본 행사가 시작된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비롯해 무신사 스토어 성수, 홍대 등 플래그십 매장의 누적 방문객 수는 총 31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직전 달(5월) 동기 대비 148% 이상 증가한 수치다.

방문객 수의 증가는 거래액 성장으로도 직결됐다. 해당 기간 성수, 홍대에 위치한 무신사 스토어의 합산 거래액은 전월 동기 대비 156% 이상 신장했다. 매장별로 마련된 ‘무진장 팝업존’의 특가 상품과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 전용 ‘아카이브 세일’ 등 현장 차별화 혜택이 구매 전환율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K-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 유입도 두드러졌다. 행사 기간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포함한 주요 스토어(무신사 스토어 성수, 홍대, 메가스토어 성수)의 오프라인 전체 구매 고객 중 외국인 비율은 45%를 기록하며 국내·외 소비자를 아우르는 쇼핑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자체 브랜드(PB) 운영 매장인 무신사 스탠다드 오프라인 스토어 역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전국 41개 매장으로 접점을 확대한 무신사 스탠다드의 누적 방문자 수는 같은 기간 120만 명을 넘어섰다.

이외에도 성수 및 서울숲 지역의 식음료(F&B) 매장과 소품샵 등 80여 곳을 포함해 전국 총 130여 개 제휴 매장과 협업한 오프라인 이벤트가 시너지를 냈다. 무신사 스토어 방문객이 인근 제휴 상권으로 분산 유입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무신사 관계자는 “올해 5주년을 맞은 무진장 여름 블프는 온·오프라인 연계 시너지를 바탕으로 행사 종료 하루를 앞두고 오프라인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남은 행사 기간에도 남은 국내·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입점 브랜드들의 오프라인 활로 개척과 매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 시작된 ‘무신사 무진장 26 여름 블랙프라이데이’는 오는 24일 밤 11시 59분까지 무신사 앱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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