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9CM, 연 120만 명 찾은 이구홈 성수 1호점 외국인 매출 56%… ‘K-라이프스타일 안테나숍’으로 부상

2026.06.22

무신사가 운영하는 취향 셀렉트샵 29CM(이십구센티미터)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성수 1호점’이 오픈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120만 명을 돌파했다. 오픈 이후 월평균 10만 명이 방문하며 성수동 일대의 대표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쇼핑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구홈 성수 1호점은 29CM가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의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기 위해 지난해 6월 20일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 선보인 첫 매장이다. ‘취향 만물상점’을 콘셉트로 29CM가 온라인에서 축적해온 브랜드 큐레이션과 콘텐츠 스토리텔링 역량을 오프라인 공간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외국인 고객 유입이 두드러지면서 국내 신진 홈 브랜드의 글로벌 안테나숍이 되고 있다. 최근 3개월간(3/1~5/31) 이구홈 성수 1호점의 전체 매출 중 외국인 매출 비중은 평균 56%를 기록했다. 성수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표 상권으로 성장한 가운데 이구홈 성수는 국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글로벌 고객을 연결하는 오프라인 접점으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지난 1년간 이구홈 성수의 카테고리별 매출 비중은 파우치·키링 등 패션잡화가 25%로 가장 높았다. 이어 그릇·컵 등 키친(24%), 문구(16%), 홈패브릭(11%) 순으로 나타났다. 생활용품부터 선물용 소품까지 다양한 상품군이 고르게 판매되며 29CM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이 오프라인에서도 고객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29CM는 이구홈 성수 1호점의 성과를 기반으로 성수동 내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이구홈 성수 2호점을 열고 식음료(F&B) 카테고리로 큐레이션 영역을 넓힌 데 이어, 이달 19일에는 지하 1층에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헤이(HAY)’를 새롭게 선보였다. 29CM는 두 매장의 상품 구성과 공간 콘셉트를 차별화해 성수 일대 라이프스타일 쇼핑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29CM는 이구홈 성수 1호점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이달 28일까지 방문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1년간 이구홈 성수에서 인기를 얻은 일광전구 스노우맨8 포터블 조명, 아에이오우 파우치 등 패션·홈 아이템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혜택도 제공한다.

29CM 관계자는 “이구홈 성수는 오픈 초기인 2025년 7월과 비교해 지난달 매출이 56% 이상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외국인 고객 매출 비중도 꾸준히 늘면서 국내 브랜드가 해외 관광객의 구매 수요와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접점으로서의 의미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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