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무신사, 해외 블프 ‘몬스터 세일’ 역대 최대 흥행 …“하루만에 32억 팔았다”

2026.06.29

무신사가 글로벌 스토어에서 진행한 연중 최대 규모 할인 행사 ‘몬스터 세일(Monster Sale)’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열흘간 열린 여름 몬스터 세일 기간 누적 거래액은 약 15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하루에만 거래액이 32억 원을 돌파하며 행사 기간은 물론, 글로벌 스토어 오픈 이래 일 거래액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몬스터 세일의 흥행에 힘입어 글로벌 스토어 6월 월간 거래액(1일~25일 기준)은 이미 210억 원을 넘어섰다. 지역 별로는 일본과 미국 거래액이 합산 130억 원을 달성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이러한 성과는 국내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이끄는 ‘K-패션 인큐베이터’로서 무신사의 차별화된 브랜딩 역량을 보여준다. 무신사는 2022년부터 자체 플랫폼인 글로벌 스토어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와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브랜드 경험이 구매로 이어지는 O4O 전략을 고도화해왔다.

그 결과, 무신사를 통해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며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브랜드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론론 🛆무신사 스탠다드 🛆아캄 🛆일리고 🛆플레어업 등 총 22개의 브랜드가 억 단위 거래액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여성 패션 브랜드 ‘플레어업’은 지난 4월 열린 '2026 무신사 도쿄 팝업 스토어’로 일본 오프라인 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현지 인지도를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몬스터 세일 기간 거래액이 전년 대비 9배 이상(855%) 급증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인 스케일업을 이뤄냈다.

패션 뿐만 아니라 국내 뷰티 브랜드의 성장세 또한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뷰티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62% 신장했으며, 🛆보다나 🛆비플레인 🛆오드타입 🛆정샘물 등이 판매 상위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몬스터 세일 성과는 K-패션만의 감도와 이를 글로벌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무신사의 인프라가 결합해 만들어낸 결과”라며 “역직구 시장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를 기반으로 파트너 브랜드의 해외 판로 확대와 성장을 뒷받침하는 수출 지원군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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