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무신사, 대구서 신진 소상공인 브랜드 상생 팝업 ‘소담상회 서머 페스타’ 개최

2026.06.15

무신사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전개하는 O2O 상생 플랫폼 ‘소담상회’가 대구 지역에서 국내 유망 소상공인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 팝업 스토어 ‘서머 페스타(SUMMER FESTA)’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2일 오픈해 오는 28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대구’ 2층 팝업존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소담상회가 수도권을 벗어나 지방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지역 상생 팝업 스토어다. 특히 평소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전개해 오프라인 고객 접점이 부족했던 신진 소상공인 브랜드들을 엄선해 소개한다. 대구 지역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고, 온·오프라인 연계(O2O)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취지다.

이번 대구 팝업 스토어에는 온라인에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상공인 브랜드 8개 사가 참여한다. 참여 브랜드는 패션 부문의 ▲미드나잇무브 ▲이스케이프프롬 ▲후러브스아트를 비롯해 잡화 브랜드 ▲휴먼앤캣, 뷰티 카테고리의 ▲사라나라 ▲피에이치하비다. 또한 이번 팝업에서 특별히 슈즈 라인업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엘두 ▲옴니포턴트 등도 매장 내 팝업존에 상품을 전시하고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무신사의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인 ‘무신사 무진장 2026 여름 블랙프라이데이(이하 무신사 무진장)’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온·오프라인으로 유입되는 압도적인 유동인구와 대형 마케팅 화력을 집중시켜, 온라인 기반 브랜드들이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실질적인 매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팝업 오픈 당일 무신사 스토어 대구 팝업존에는 약 2,2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활기를 띠었다. 새로운 브랜드를 탐색하며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 최초로 무신사 오프라인 팝업을 선보인 패션 브랜드 ‘후러브스아트’ 관계자는 “누적 60만 장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슬랙스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입어보고 싶다는 고객들의 요청이 많았는데, 대구 동성로 핵심 상권에서 열리는 팝업 스토어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소상공인 브랜드가 자체적으로 팝업을 기획·운영하기엔 비용과 인력 부담이 큰데, 이번 소담상회 지원 사업 덕분에 다양한 도전을 하며 브랜드 성장에 필요한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과거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매장을 철수하며 판매 비중이 크게 줄었던 아쉬움을 딛고 참가한 슈즈 브랜드 ‘엘두’ 관계자는 “온라인 중심으로만 판매해 오다 고객들이 주력 상품인 ‘우브너 스니커즈’의 천연소가죽 소재와 퀄리티를 직접 만져보고 신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굉장히 뜻깊다”라며, “우리 같은 지역 브랜드들이 고객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오프라인 판로 지원 기회가 앞으로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소담상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민간 플랫폼과 협업해 구축한 소상공인 브랜드 전용 O2O 플래그십 스토어다. 무신사는 올해 상생 협력 사업의 파트너로서 인프라 지원은 물론, 마케팅 및 브랜딩 노하우를 전수하며 유망 브랜드의 인큐베이팅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대구 팝업은 소담상회가 추진하는 최초의 지역 상생 행사로, 향후 전국 각 지역의 우수한 소상공인 브랜드와 연계한 다각적인 지원 프로세스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및 유망 브랜드들이 시장에서 탄탄한 자생력을 갖추고 대중적인 브랜드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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