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무신사, 젠지 이스포츠 ‘2026 공식 세컨드 유니폼 컬렉션’ 단독 출시··· 글로벌 이스포츠 팬심 잡는다

2026.06.08

무신사가 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의 공식 의류 스폰서로서 대형 국제 대회를 겨냥한 ‘2026 공식 세컨드 유니폼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오늘 오전 11시에 무신사의 한정판 발매 서비스인 ‘무신사 드롭’을 통해 단독으로 공개된다.

이번 컬렉션은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과 e스포츠 월드컵(EWC) 등 올여름 개최되는 주요 국제 대회를 앞두고, 여름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경기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고기능성·초경량 소재를 전면에 내세웠다. 아울러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이스포츠 IP(지식재산권)를 패션에 접목하여, 팬들도 일상에서 패션 아이템으로 매치할 수 있도록 범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젠지 이스포츠의 2026 세컨드 유니폼 캠페인 ‘쇼 유어 라이트(SHOW YOUR LIGHT)’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응원하는 전 세계 팬들을 조명하며, 디자인과 시각적 정체성 측면에서 대폭적인 변화를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젠지의 상징인 4개의 방패(Shield)가 유기적으로 맞물린 시그니처 패턴 그래픽으로 팬덤의 결속력과 팀의 강인함을 표현해 캠페인이 지닌 유대감을 담아냈다. 여기에 고유의 자신감을 드러내는 새로운 ‘골드(Gold) 컬러웨이’를 채택해 경기장 안팎의 일상에서도 돋보이도록 설계했다.

이번 유니폼 컬렉션은 저지와 재킷 두 가지로 구성됐다. 저지는 단정한 피케 디자인에 새로운 시그니처 패턴과 골드 컬러를 조화롭게 구현했으며, 초경량 및 고신축 폴리에스터 소재를 채택해 한여름에도 뛰어난 통기성과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함께 출시되는 재킷 역시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 속에서 선수들이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뒷면 통풍 구조와 메시 안감을 적용해 초경량성과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무신사는 이번 유니폼 발매와 동시에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와 젠지의 협업 뷰티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젠지 소속 간판 프로게이머인 ‘쵸비’ 정지훈과 ‘룰러’ 박재혁이 직접 조향 과정에 참여한 컬래버레이션 향수 2종과 젠지 이스포츠가 운영하는 게이밍 & 컬처 복합 공간의 향을 구현한 디퓨저 화이트 타이거(WHITE TIGER)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기존 패션 영역에 집중되던 이스포츠 IP 협업 생태계를 뷰티 영역까지 확장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오늘부터 15일까지 무신사 플랫폼 내에서 소비자 참여형 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에게는 기인, 캐니언, 쵸비, 룰러, 듀로 등 젠지 1군 선수단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 저지와 재킷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이 이스포츠 구단의 고유한 아이덴티티에 무신사의 패션·뷰티 제조 역량을 결합한 융합 사례라며, 국제 대회를 앞두고 고조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신제품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올여름 견고한 매출 호조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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