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무신사, 조조와 '골든위크' 맞이 공동 캠페인 전개... “韓 오프라인·日 온라인 연계로 K-패션 글로벌 수요 확대”

2026.04.27

무신사가 일본 패션 이커머스 플랫폼 ‘조조타운(ZOZOTOWN)’을 운영하는 조조(ZOZO)와 협력해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 위크’를 겨냥한 무신사 오프라인 스토어 방문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오는 29일(수)부터 5월 10일(일)까지 약 12일간 무신사 스토어(홍대·명동·성수), 무신사 스탠다드(홍대점·강남점·성수점·명동점·한남점·부산 서면점), 무신사 킥스(홍대·성수), 무신사 엠프티 성수, 29CM 매장(이구키즈 성수·이구홈 성수 및 성수2) 등 일본인 구매율이 높은 전국 15개 무신사 매장에서 진행된다. 

해당 기간 매장을 방문한 조조타운 회원에게는 온·오프라인을 잇는 다양한 구매 혜택이 주어진다. 무신사 조조타운점 아이템을 3개 이상 즐겨찾기에 등록한 후 해당 화면을 직원에게 제시해 인증을 완료하면, 1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할인과 함께 무신사 조조타운점에서 사용 가능한 1,500엔 상당의 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오픈한 ‘무신사 조조타운점’을 시작으로 본격화된 양사의 협업을 오프라인 영역까지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이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 사이에서 ‘필수 쇼핑 코스’로 자리잡은 만큼, K-패션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실제로 올해 1분기(1월~3월) 무신사 스토어 전체 외국인 매출 가운데 일본 고객이 1위(34%)를 차지했으며, 같은 기간 무신사 스탠다드에서도 3위(15%)를 기록하며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잡았다. 무신사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한국 매장에서의 브랜드 경험이 일본에서도 조조타운을 통한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K-패션의 글로벌 수요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한국과 일본의 대표 패션 플랫폼이 손잡고 한국에서의 오프라인 경험을 일본 내 온라인 소비로 연결하는 O4O 구조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조조타운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일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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