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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입점 브랜드의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을 소개하는 ‘22 F/W 프레젠테이션’ 캠페인을 통해 감각적인 디지털 화보와 영상을 선보인다.
오늘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무신사 스토어에 입점한 40개 브랜드와 함께 실제 패션쇼 런웨이를 컨셉으로 한 화보와 영상을 공개한다. 엠엠엘지(mmlg), 커버낫 등 △캐주얼 브랜드와 비슬로우, 엘무드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 반스, 엠엘비(MLB) 등 △스포츠 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새 시즌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각 브랜드의 F/W 시즌 제품을 활용해 연출한 40가지 스타일의 화보와 영상이 돋보인다. 무신사는 오프라인에서도 입점 브랜드의 새 컬렉션 화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남, 송파를 비롯한 서울 시내 200여 개 버스 정류장의 옥외 광고를 통해서도 이번 캠페인 화보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캠페인에 참여하는 일부 브랜드의 시즌 컬렉션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쿠폰도 지급한다. 라퍼지스토어, 세터, 예일 등을 비롯한 무신사 스토어 인기 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4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20개 브랜드가 오늘 1차로 공개되며, 오는 9월 7일에는 20개의 브랜드 라인업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는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의 F/W 시즌 컬렉션을 고객이 색다른 형태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무신사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감각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브랜드 패션에 대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22 F/W 프레젠테이션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무신사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