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호스(OJOS), 요즘 얼마나 잘되길래?
🆅 오호스(OJOS)와 무신사와 함께 만든 3가지 숫자
출시했다하면 대박나는 오호스, 무신사 드롭에 5만 명이 몰렸다고요?
지난해 12월, 무신사를 떠들썩하게 만든 협업이 있었어요. 바로 ‘오호스×아식스’의 만남이었는데요. 오호스만의 아이코닉한 그레이 컬러에 참(charm) 장식이 부착된 아식스 GEL-1130 협업 스니커즈 때문이었죠!
희소성 있는 상품을 한정 기간 발매하는 무신사 드롭을 통해 발매한 협업 스니커즈는 단 3일 만에 무려 5만 명이 응모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답니다. 담당 MD는 ‘오호스’였기에 가능한 결과였다고 단언합니다. 오호스가 가진 브랜드 색깔이 명확하기에 다른 브랜드와 협업할 때, 1+1=2를 넘어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었다고요.
1+1=무한대 법칙을 만든 오호스의 성장법, 매출 7배 견인
오호스는 고프코어와 해체주의에 영향을 많이 받은 디자인을 특징으로 합니다. 특히 분리·변형·해체·결합 네 가지 키워드가 적용된 상품이 많아요. 또 신축성과 반짝이는 소재감을 적극 활용하다보니 무신사 후기에는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오호스다운’ 분명한 브랜드 색깔을 만들고 있어요. 한 가지 아이템을 여러 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매력, 바로 원소스 멀티유즈인 셈이죠!
물론 상품마다 정체성이 뚜렷한 만큼, 고객 입장에서는 기존에 갖고 있는 아이템들과 어떻게 매치해야 할지 고민이 될 때도 있어요. 이 부분은 100여 명이 넘는 팀 무신사 콘텐츠 제작팀, 에디터와 포토그래퍼가 만드는 패션 화보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다른 상품과의 스타일링에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콘텐츠거든요.
지난해 오호스와 무신사의 협업은 다채로운 스타일링 화보와 라이징 브랜드를 포커싱해 선보이는 ‘무신사 테라스 팝업’ 행사 등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 이어 올초에 진행한 SS 신상품 선발매 기념 쇼케이스 이벤트 기간에는 매출이 전주비 7배 상승하며 억 대를 기록하며 벌써부터 올해 협업 흥행이 예상되고 있답니다.
작년 말부터는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무신사 홍대와 무신사 대구에도 입점해 오프라인 고객들과의 만남도 늘려나가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담당 MD님이 직접 밝힌 오호스의 무신사 활용법도 살펴볼까요?
🆅 담당 MD님이 밝힌 오호스(OJOS)의 무신사 활용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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