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체(NACHE), 요즘 얼마나 잘되길래?
🆅 나체(NACHE)가 무신사와 함께 만든 3가지 숫자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꿈 많은 디렉터가 잡은 우연한 기회
누구나 갖는 꿈이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일까요. 그런데 이 꿈을 현실로 만든 디렉터가 있답니다. 바로 브랜드 나체(NACHE)를 만든 이다진 디렉터예요. 이다진 디렉터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마음’을 좇아 무작정 서울에 상경했다고 해요. 불확실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새로운 도전하던 순간, 우연히 기회를 포착합니다.
나체(NACHE)는 실험적이고 아방가르드한 무드로 팬덤을 쌓아왔어요. 뚜렷한 디자인 컨셉과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한 덕에 패션 유통 플랫폼 입점도 수월했죠. 하지만 판매 채널을 늘려가면서 고민이 생겼어요. 유통처마다 고객 성향과 운영 정책이 다르니 어떻게 브랜드를 보여주고 판매 전략을 세워야 할지 집중하기 어려웠다고 해요.
유통 채널을 무신사로 일원화한 나체는 무신사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상품 퀄리티와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집중합니다. 특히 ‘무신사 시즌 프리뷰’에 연속 두 시즌 모두 참여했는데요. 다음 시즌 디자인을 미리 선보이는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실제 고객 수요를 확인해 판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었죠. 뿐만 아니라 정성적인 피드백은 앞으로의 브랜드 전략을 잡는데도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직접 입어보고 구매했습니다”
무신사 대구·홍대 매출 상위권 등극
무신사 대구와 홍대 두 곳 모두 입점한 나체(NACHE)는 2024년 1분기 오프라인 브랜드 매출 상위권에 랭크되며 ‘입어보는 사람만 알 수 있는 매력’을 더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나체(NACHE)는 몸에 흐르듯 자연스럽고 유연한 실루엣과 셔링, 절개선 등 섬세한 디테일을 강점으로 가진 브랜드에요. 담당 MD에 따르면 여러 형태로 변형 가능한 핏과 소재를 믹스해서 활용한 상품들이 많아 오프라인에서 만져보고 입어보면 진가가 더욱 발휘된다고요. 실제 무신사 내 나체 상품 후기를 보면 ‘무신사 매장에서 입어보고 구매했는데 너무 예쁘네요!’ 라는 글이 많답니다.
이다진·이나진 디렉터는 모델 에이전시인 에스팀(Esteem) 소속 모델로도 활동 중인데요. 모델로서의 다양한 활동은 나체(NACHE)를 성장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고 합니다. 나체(NACHE)만의 정교하고 아방가르드한 무드는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쌓은 경험과 영감에서 비롯되는 셈이죠!
‘하고 싶은 마음’ 하나로 새로운 도전을 거듭해온 이다진 디렉터의 브랜드 나체(NACHE)는 올해 더 길게, 더 멀리 확장을 준비하고 있어요. 무신사와의 파트너십을 발판으로 올해 200% 매출을 목표하고 있고요, 중국 상하이와 프랑스 파리 해외 진출도 시작했습니다. 글로벌 매거진에 나체가 소개되는 날이 머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담당 MD님이 밝힌 나체(NACHE)의 무신사 활용법 3가지는 무엇일까요?
🆅 담당 MD님이 밝힌 나체(NACHE)의 무신사 활용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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