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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가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2022.11.18

2022년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11월, 무신사에 기쁜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바로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2022 에코텍스포럼(EcoTex Forum)’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것인데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무신사 스탠다드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앞으로 더욱 지속적이고 다양하게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겠다는 책임감도 느끼게 되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무신사 스탠다드의 기쁜 소식을 지금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게요.

무신사 스탠다드가 지난 11월 4일 열린 ‘2022 에코텍스포럼(EcoTex Forum)’에서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정부 포상으로 환경부장관상을 받았어요. 

무신사 스탠다드의 친환경 행보

무신사 스탠다드는 올해 4월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의류 및 액세서리 제품으로 구성된 ‘무신사 스탠다드 그린’ 라인을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친환경 패션 제품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하여 출시일도 ‘지구의 날’인 4월 22일로 잡았어요. 

무신사 스탠다드 그린 라인은 국내 섬유 전문기업 효성티앤씨가 자체 개발한 친환경 원사 ‘리젠(regen)’이 적용된 티셔츠와 양말을 비롯해 리사이클 폴리에스터를 활용한 슬랙스, 무염색 로우 코튼 데님 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또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사회적 기업 ‘동구밭’과 협력하여 친환경 샴푸바도 내놓았어요!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고체형 비누 형태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죠. 

무신사 스탠다드는 그린 라인을 론칭하면서 제품 패키징에도 친환경 요소를 더했어요. 우선 무신사 스탠다드 그린 라인 티셔츠와 양말에 부착되는 라벨을 100% 면으로 제작하였고, 제품 정보가 기입된 택(tag)은 무염소 표백 펄프를 사용한 친환경 종이로 만들었어요. 택을 옷에 부착하는 고리도 분해가 가능한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제작한 거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이어지는 친환경을 위한 노력

플래그십 스토어인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와 ‘무신사 스탠다드 강남’에도 환경 친화적인 요소를 적극 반영했습니다. 사용 후 버려지는 설치 조형물을 대신하기 위하여 아티스트와 함께 기획한 예술품을 매장 내 디스플레이 공간에 채우는 친환경 전시 프로그램 ‘비:사이클(Be:cycle)’ 프로젝트가 대표적이에요. 

무신사 스탠다드는 아티스트가 친환경 메시지를 담아 제작한 예술품을 일정 기간 동안 매장 내에 전시한 이후에 작가에게 소유권을 양도합니다.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에서의 전시가 끝난 이후에 아티스트의 창작물로 귀속되기 때문에 예술품으로서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것이죠. 오프라인 공간을 연출하기 위해 새로운 설치물을 제작하고, 향후 폐기되는 과정에서의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어요. 

“무신사 스탠다드의 진심은 이어질 것입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앞으로도 그린 라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국내 패션 생태계에서의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을 위해 책임있는 자세를 갖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끝으로 무신사 스탠다드본부를 이끄는 본부장 이건오님의 수상 소감을 전해드립니다. 

“무신사 스탠다드가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는 과정에서 친환경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자원 순환 및 환경 보호를 통한 ESG 강화에 책임감을 갖게 됐습니다. 올해 그린 라인을 신규 론칭한 것은 이러한 관심의 시작이며 이번 에코텍스포럼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에게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건오 무신사 스탠다드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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